어느 날부터인가

추리 미스터리 공포물들을 찾아 읽는 나 자신을 돌아보니

라노벨만 찾아 읽는 그분들과 뭐가 다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게다가 전신 거울에 비친 내 모습도

누가 보면 반마다 한둘씩 있을 법한 라노벨 전문가의 이미지 그 자체다.

후...

갑자기 나 자신을 감싸기 위해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