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보면 여러가지 책이 있지
여기는 대부분 문학책을 즐겨읽고 철학도 대륙철학 좋아하니까 책 자체가 하나의 취미생활, 여가생활 정도로 인식되는 경향이 짙은데
그래서 책을 읽는게 즐거움으로 인식되는것 같음. 책을 사는 행위 자체도 정말 좋아하고, 책장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그런데 책을 게임속에 존재하는 스킬북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적지 않게 있다.
이런 사람들이 별로 눈에 안띄고 생각이 다르니까 공감을 못할수는 있는데 무시할건 당연히 아니지
영어가 중요하다는걸 독서 갤러리에 맞게 생각해보면 영어가 가능하면 번역되는 책들 대부분을 공짜PDF로 볼 수 있어
핸드폰이나 태블릿 하나로 수백 수천권의 책에 즉시 접근이 가능해지는건 혁명 아니냐. 일반도서 뿐만 아니라 학술서적, 교과서도 마찬가지다
수학은 까놓고 말해서 거의 모든 분야에 대놓고 적용되는데 현실에 적용된다고 생각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우리가 수학이라고 하는걸 너무 숫자연산, 산수 이정도로 인식하는게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논리, 추론능력, 집합, 알고리즘, 확률, 그래프 이런거 다 수학이야. 이산수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이것도 수학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모르는거지
인공지능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수학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라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냐? 컴퓨터과학이 응용수학이라고 해도 완전 무리는 아니다
인공지능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제 사용주체가 거대 기업이나 정부뿐만 아니라 개인도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시대다
빗나가긴 했는데 요점은 여기랑 다르게 책을 읽는게 공부한다 라는 말이랑 동의어인 사람이 많다 이말이야
뭐 이렇게 전국민이 책 많이 읽을 수 있는 시대도 얼마 안됫엇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