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땠음?
[일반] 백년의 고독 뭔가 술술 읽히지 않는 구간이 많던데
3초사출씹가능(akafree)
2020-06-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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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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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설이 다 그렇지 뭐.
개인적으로 다른 고전들 읽었을는 무난했었던거 같음 백년고독이 유독 힘들어씀
일단 이름들이 너무 헷갈림
이름 헷갈린다는 얘기 많더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2권부터 좀 힘듬?
나는 안정효역본으로 읽었는데.. 고전 소설이 빡세도 다 읽고 뒤에 해설 읽으면 그래도 이해가 되는 편이었는데.. 그 소설은 해설 읽어도 뭔 소린지 싶었어. 지금은 내용들 기억이 파편적으로만 남아있어. 막 흙먹는 여자 있었고. 수많은 요강들. 연금술사
난 문학사상사 판으로 읽었는데 역대 고전소설중 가장 재밌고 빠르게 읽었음 이틀만에 다 봄. 나 원래 소설 한달걸려서 하나 겨우 읽는데 이건 워낙 재밌어서.
장르가 마술적 리얼리즘이라던데 너무 낯설었음 그뒤로 남미 문학은 잘 안건드림
개빡집중되던데 뒤로 갈수록 세대교체되니 조금 재미가 떨어진 건 있지만 그게 소설의 메인테마니 어쩔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