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쓴 여행기보면 노잼이다

보통 20대~30대 여성이 많이 쓰고 '나 여행가서 이거하고 저거하고 그랬는데 너무 재밌었어~ 수잔아줌마 친절짱짱~ 외국인 친구들 보고싶다~~~ 한국음식 한국문화 그리워~~~ㅠㅠ~~ ' 이러고 마는게 대부분이다

근데 어느정도 통찰력레벨이 높은 작가같은 사람이 쓴 여행기를 보면 그런 세속적인 레벨에서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서 느껴지는 감정, 성찰, 사람들의 속내라던지 그 나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공기를 센시티브하게 캐치해내서 서술한다





여행기 찾다가 전자 같은거 밖에 없어서 빡쳐서 씀.
하루키 여행기도 재밌는데 넘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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