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쓴 여행기보면 노잼이다
보통 20대~30대 여성이 많이 쓰고 '나 여행가서 이거하고 저거하고 그랬는데 너무 재밌었어~ 수잔아줌마 친절짱짱~ 외국인 친구들 보고싶다~~~ 한국음식 한국문화 그리워~~~ㅠㅠ~~ ' 이러고 마는게 대부분이다
근데 어느정도 통찰력레벨이 높은 작가같은 사람이 쓴 여행기를 보면 그런 세속적인 레벨에서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서 느껴지는 감정, 성찰, 사람들의 속내라던지 그 나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공기를 센시티브하게 캐치해내서 서술한다
여행기 찾다가 전자 같은거 밖에 없어서 빡쳐서 씀.
하루키 여행기도 재밌는데 넘 짧다
보통 20대~30대 여성이 많이 쓰고 '나 여행가서 이거하고 저거하고 그랬는데 너무 재밌었어~ 수잔아줌마 친절짱짱~ 외국인 친구들 보고싶다~~~ 한국음식 한국문화 그리워~~~ㅠㅠ~~ ' 이러고 마는게 대부분이다
근데 어느정도 통찰력레벨이 높은 작가같은 사람이 쓴 여행기를 보면 그런 세속적인 레벨에서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서 느껴지는 감정, 성찰, 사람들의 속내라던지 그 나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공기를 센시티브하게 캐치해내서 서술한다
여행기 찾다가 전자 같은거 밖에 없어서 빡쳐서 씀.
하루키 여행기도 재밌는데 넘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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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생각이네. 그럼 음식 못 만드는 사람은 음식 만들지 말고, 책 읽고서도 독후감 잘 못쓰는 사람은 독후감 자체를 아예 쓰지 말고 그러라는거? 저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여행도 다니고 기행문도 쓰는거야. 너 짜증나지 않기 위해서 저 사람들이 자기 하고 싶은거 안할이유가 없지. 아니, 너 같은 사람들 짜증나고 열받게 하기 위해서라도 더 신나게 여행 기행문 쓰라고 하고 싶다. 한국인들은 대체 왜 못하면 하질 말라고 하냐. 못하니까 하는거고 하다보면 어느 날 깨닫게도 되고 그러다 깊이 넓이 생기는 거지. 가만히 아무 것도 안하다가 어느날 저절로 각성해서 신급의 글을 쓰거나 작품을 남기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너나 할 것 없이 제대로 못할거면 아예 시작을 말고 하질 말라고들 훈계질인데 그게 바로
내가 볼 때는 한국이 결정적으로 안되는 이유 같다. 무슨 시도 자체를 못하게 해. 못마땅해하고. 불쾌해하고. 그거 하면서 도와달라고 했냐? 평가질을 해달라고 했냐? 왜 상관도 없는 사람들의 시도와 노력을 다 업신여기고 비웃느냐고들. 못하니까 하는거잖아! 좋아하니까 해보고 그러다 실력 늘고 깨우치고 더 많은 것을 욕심내게 되는 거잖아. 게임 할 때도 즐기는 사람들 윽박지르면서 요령 요령 요령!만 외쳐서 게임 자체를 아주 그냥 노가다 공장으로 만들어버리질 않나. 인생은 각자 자기의 삶을 자기만의 즐거움과 개성으로 채우는 거지, 1등급 효율성을 찾기 위해서 자기의 인생을 소모하는 게임이 아니다. 물론 너는 네 말이 맞다고 생각할테니까 아무리 네 마음에 들어도 못하는 것은 절대로 시도하지 말고 살아라. 니가 정답이
글쓴이가 맞는말 했구만 ㅇㅇ은 씨발 꼰대질 개오지넼ㅋ 시도? 미친ㅋㅋㅋㅋ ㅈㄹ하네. 결국 지 여행자랑하다 끈니는데 대부분이야
위에 좆병신 술쳐마셨나 아주 지랄발광을 기나길게 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