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을 외국어처럼 씀
무슨 말인가 싶어서 원문 찾아보면 이해가 됨
영어 어순 그대로 옮겨놓고 ‘충실한 번역’ 운운하는데
ㄹㅇ 다른 사람들 읽으라고 번역을 한 건지,
번역했다고 딸딸이를 치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
학술서 펴내는 출판사 대부분 좆같음
무슨 말인가 싶어서 원문 찾아보면 이해가 됨
영어 어순 그대로 옮겨놓고 ‘충실한 번역’ 운운하는데
ㄹㅇ 다른 사람들 읽으라고 번역을 한 건지,
번역했다고 딸딸이를 치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
학술서 펴내는 출판사 대부분 좆같음
교수들이 의외로 말주변 없고 한국말 잘 못하는 사람 많아 ㅋㅋㅋ 말 시키면 번역서 읽는 것 같은 말투로 얘기하고, 뜻 전달도 미숙하다. 그런 사람이 번역해서 그럼. ㅋㅋㅋㅋ - dc App
그리고 초벌로 대학원생들 시키고 자기는 그냥 슥 읽고 오케이하는 교수도 다수 - dc App
원고를 그대로 찍어서 내는지 편집자가 없는 건지 모르겠음. 교수 지가 읽어도 존나 말이 안 될 텐데 신경을 안 씀.
문학 아니라면, 학술서는 그래도 그게 낫다. 괜히 학계에서 쓰는 용어 뻔히 있는데 그거 몰라가지고 이상한 단어 만들어내고 그러면 전공자는 더 힘들어. 전에 통역하던 애가 twin deficit 쌍둥이적자라고 하는 거 몰라서 뭔 양자동시적자인가 뭔가 개소리 만들어내는 거 보니까 한숨나오더라.
ㅋㅋㅋ 그래도 그 친구는 성의는 있네, 어떤놈들은 '트윈 데퍼싯'이라고 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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