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asnever/221722133350
번역 찾아보다가 이 블로그 글을 읽게되어 한번 비교해보고 싶어졌다.
더 클래식과 더 스토리 번역은 위 블로그의 예문이니 필요없고 다른 역본들은
1). 허밍버드 한유주 역
- 리펫 원장은 잠시 말을 멈추고 침묵을 지키다가, 듣는 사람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귀 기울일 수밖에 없는
또박또박한 말투로 느릿하게 말을 이었다.
- 그분은 편지 쓰는 것을 싫어하는 데다 너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싶어 하지도 않으셔.
2). 심야책방 이선희 역
- 리펫 원장은 잠깐 침묵하더니 느리고 차분하게 말을 꺼냈다. 그러는 통에 듣는 사람은 극도로 긴장해야 했다.
- 편지 쓰는 것도 싫어하시지만, 너 때문에 부담감을 느끼는 것도 바라지 않으시거든.
3). 비룡소 공경희 역
- 리펫 원장님은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듣는 사람이 갑자기 긴장하도록 천천히 또박또박 설명을 시작했다.
- 그분은 편지 쓰는 걸 싫어하시고, 네가 짐이 되는 것도 원하지 않으신단다.
4). 비꽃 김옥수 역
- 리펫 원장이 잠시 침묵하더니 다시 입을 연다.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 목소리는 듣는 사람을 한순간에 긴장시켰다.
- 그분은 편지 쓰는 자체도 싫어하시고 너한테 부담주는 것도 바라지 않으시거든.
5). 문예출판사 한영환 역
- 리펫 원장은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다시 느리고 낮은 목소리로 말을 시작하여
갑자기 긴장하게 된 제루샤를 몹시 궁금하게 만들었다.
- 편지 쓰기를 싫어하며 너 때문에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것을 원치 않으셔
참고로 문예출판사 번역은 주디의 어투를 제대로 살리자 않아 젊은 여대생이 연상 독지가에게 보내는 문어체 편지를 무슨 정치인 연설문 번역하듯 번역한
딱딱한 번역으로 원성이 자자하다.
추천 - dc App
문예출판사ㅋㅋㅋㅋ
5번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 쓰기를 싫어하며 부분이 좀 그렇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