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요시코가 '~~만 한다고 해놓고선.. 미안해요.' 하고 말하는 장면이 있지 않나요? 상인이 거짓말을 하고 요시코를 강간한거죠. 요시코는 화자 왈 '신뢰의 천재'였기 때문에 그걸 믿었던 거구요.
익명(121.64)2017-07-16 16:51
그리고 신뢰를 증오했다는 건.. 화자인 요조에게 세상은 말하자면 '영원한 악천후' 입니다. 그런 요조에게 마지막 남은 믿음은 순수함의 가치였던 것 같아요. 평생을 고통받고 괴로워하며 살았지만 그것에 대한 믿음만은 져버리지 않았고 그렇기에 요시코와 살고자 했던 것인데 상인의 강간에 의해 그마저 배반당하고 말았죠.
다시 보니까 화간을 암시하는 듯한 투네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요시코가 '~~만 한다고 해놓고선.. 미안해요.' 하고 말하는 장면이 있지 않나요? 상인이 거짓말을 하고 요시코를 강간한거죠. 요시코는 화자 왈 '신뢰의 천재'였기 때문에 그걸 믿었던 거구요.
그리고 신뢰를 증오했다는 건.. 화자인 요조에게 세상은 말하자면 '영원한 악천후' 입니다. 그런 요조에게 마지막 남은 믿음은 순수함의 가치였던 것 같아요. 평생을 고통받고 괴로워하며 살았지만 그것에 대한 믿음만은 져버리지 않았고 그렇기에 요시코와 살고자 했던 것인데 상인의 강간에 의해 그마저 배반당하고 말았죠.
맞아요 그런 비슷한 투로 넘어간듯한 말을 암시하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ㅎㅎ.. 써놓고보니 뭐 가르치듯이 적어놨네요 잘 모르지만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ㄴ 굳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