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지식이나 교양이 많이 부족하여, 그게 심한 컴플렉스로 자리잡은지라..
군대에서라도 좀 읽어보자고 생각해서 읽고 있다...
근데 생각만큼 잘 안되네..
예전에 공부할 땐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거 같다....
책읽기 자체를 공부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서 그런가..
하지만 실제로도 그런게 맞는걸....
엿같네.....
피로사회나 슬픈 불멸주의자 같은 책들이 좋지만..
경제학 도서들은 잘 못읽겠어.. 나름 경영학관데 말이야
자괴감에 매일 빠져사는 듯한 기분이야
내 군생활 생각나네 일과시간끝나고 정훈병한테 도서관키받고 개인정비 풀 독서 삼매경 휴일 8시부터 21:00시까지 독서 이 생활을 19개월동안 했네 그때가 그립다
설마 사지방에서 글쓰는거냐
요새는 군대에서 책도 읽을 수 잇구나 부럽다
182/부러우면 재입대하세요 틀니딱딱님아
잘 안된다는건 안됐네. 내 군생활땐 매달 오만원씩 내 흥미위주 책사서 읽었는데, 암튼 편독하지 않는것도 대단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