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 일곱명이 동시입장 하더니 기차통을 삼켰는지이어폰꼽고 노래듣고 소음차단해도 귀가 아프더라일행중 아주머니가 눈치보였는지 주의줘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일행중 옆자리였는데, 다른 앉아있는 일행이 자기 내릴때 되어서 나랑 자리 바꾸자고 요란떨길래 미간에 힘주고 쏘아보면서 손사래 쳤거든 (이건좀 꼬시다) 그런데도 분함 ㅂㄷ..80분째 읽어가면서 흥미진진했는데읽던책은 도서출판b 다자이오사무 전집5. 정의와 미소중 \'정의와 미소\' 추천검색
어이구. .
전철이 아니라 지하철이지. 한국 전철 사라진 지 오래임.
전철이 독서실도 아니고 굳이 탓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누가 독서실 정도의 매너를 요구했나. 이어폰을 뚫고 오는 정도의 소음은 심하지.
전철 지하철은 그냥 네이버만 찾아봐도...전철이 한국에서 사라졌다고???
전철은 전기로가서 전철이라했고 지상에서 다녀서 지하철이라 안쓴거야. 소음은 이어폰 노래 뚫고 고막이 아플정도로 팍팍 꼿히는 정도였어. 독서도 방해받고 자리까지 탐내니 영 곱게보이진 않았다
글 다시보니 내가 독서중인걸 굉장히 대중에게 어필한놈으로 보이겠네 난 그저 등산객에 둘러싸인 불행한놈 이었을뿐
공공장소에선 당연히 조용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