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의 정자에는 이전 황제의 글씨가 많은데

옛날의 황제께서 직접 오신 일이 있다고 하네

높은 난간에 기대어 북쪽 자주 바라보지 말게나

십삼왕릉의 나무가 언제 푸르렀던 적이 있다던가? -주이존, 내청헌-


이거랑


결국 임금은 옛날의 맹세 어겼으니

강산에 대한 정은 중하고 미인에 대하여는 가벼웠네

옥환은 부부의 아름다움을 깨달았을 것이니

이제는 세상에 다시 태어나지 않으리라 -원매, 다시 마외역에 적음-


이게 제일 좋았다


한시 너무 좋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