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박스 세트 중고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상품권 시즌 기다리고 있었는데, 고전 라이트 노벨 오타쿠가 있는 줄 몰랐음.
근데 우리 시 공공도서관에 4권 전부 비치돼 있더라고. 거기가 버스 타고 가야 될 정도로 멀긴 하지만.

근데 박스를 챙길 수 없다는 건 아쉬움. 뭐, 공공도서관에 라노벨을 박스 째로 비치하는 건 우스운 일이지만.

뭐, 반쪽 달이 떨어지는 하늘은 박스 세트로 샀고, 교통비 빼면 돈 안 들이고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지.

아무튼 내일 가서 확인할 거임. 거기서 반쪽 달이 떨어지는 하늘 1권 읽을 거고. 제발 일러스트가 찢어져 있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