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소크라테스급 자기철학 없으면

한 순간에 쌓아놓은 것들이 세상풍파로 무너지는데

뭐하러 눈에 보이는 생산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독서를 하는지

나중에 작가가 되지도 못하면서

이런 생각이 많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