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본인이 쓴 텍스트 모아서 출판한 책을 친구가 읽길래 살짝 읽어봤는데

와씨발 그 퀄리티와 가격에 감복함

대충 예쁘장하기만 하고 들어맞지도 않는 은유 비유 범벅인 두줄짜리 글귀가 200페이지 분량으로 수놓아져 있음

ㄹㅇ30분만에 읽었다 근데 가격은 10000원이 훌쩍 넘더라 시발 이걸 돈 주고 사네...

물론 독자마다 취향은 다양한 것이기에 욕하는 것도 오지랖이지만 나의 사고 안에서는 그런 책을 좋다고 읽는 게 이해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