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추천해달라 했던 사람인대..
어려운책이라기에 반평생 운동만 해온 내가 이해할 수ㅜ있을까
걱정반 설레이는 마음 반 씩 가지고 독서를 끝냈는데여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책 산 당일날 끝까지 다읽어버리고 오늘로 3번째 읽는데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매일밤 인물들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왜 이런 책을 내버려두고 남들좋다하는 한번 읽고말아버리는 자기계발서만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이제 데미안을 시작으로 많은 고전문학들을 접해보고싶은데 처음 데미안을 추천해줬던 사람이 호밀밭 파수꾼이라는 책을 추천해주셨는데 혹시 다른 좋은 책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