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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관함을 세일하길래 사와서 전체적으로 물티슈로 세척하고 건조하고 있습니다.
먼지가 들어가선 안 되기 때문에 뒤집었는데, 건조가 안 될까봐 제습제를 넣었습니다.
물론 보관함 뚜껑도 청소했지요.

보관함로 대피시킬 도서들입니다.
한 쪽은 임시방편으로 같이 사온 제습제로 막아두곤 있긴 하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어서 건조를 마치면 제습제 넣고 바로 탑승시킬 예정입니다.
안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p.s. 아까 형님이 그렇게 하면 안 마른다고 해서 지금은 의자에다 올려놓고 건조하고 있습니다. 건조할 장소를 잡는 게 만만찮은 일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