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보문고에서 3~4살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저를보길래 저도 웃었더니 손을 흔드네요

저도 흔들어주었어요

근데 아이는 저를 못본거같아요

에스컬레이터에서 마주쳤는데 아이는 올라가고 저는 내려가면서 본거라 순식간이였네요

몇초안되는 순간이지만 이 순간덕에 오늘하루가 즐겁네요

미소가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