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읽는 사회라는건 피부로 느낄 수 있지.
이지성의 책이 엄청나게 팔린다던가, 베스트셀러 1위가 '언어의 온도'이라던가
근데 주로 '말'로 먹고사는 사람들. 예를 들어, 남들 앞에서 강연하는 사람들은 독서량이 기본적으로 있는 것 같음.
그리고 이건 나의 착각일 수도 있는데
20,30대 여자들이 비교적 책을 많이 읽고.
반면 나도 남자이지만 남자들 정말 책 안읽는데, 뭔가 책이 마이너한 장르가 되다 보니 뭔가 덕질의 도구가 된 느낌도 있다.
즉 전반적으로 책을 잘 안읽지만 읽는 사람은 자신만의 취향으로 세세하게 깊게 파고든다는거.
읽는 사람들도 그냥 소유욕에 의해 사읽는 것 같음. 굿즈 준다고 책 사고 표지 바뀌었다고 또 사고 그러는 게
책을 사보면서 다른곳에 쇼핑욕을 해소 방지하는 잔망스러운 이유도 잇긴 한거 같음
지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