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루하단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걱정하면서 읽기시작했는데,
지루한거 1도 없이
엄청 재미있다.
지금, 문동으로 1부(200페이지 쯤..)까지 읽었는데
마치 책에 빨려들어갈듯이 읽고있음.
아직 뭔가 사건이 크게 시작되거나 그런느낌은 없는데,
(오프닝~)
인물묘사도 좋고, 인물들간 대화가 존잼인데?
서로 티키타카 오짐 ㅋㅋ
근데,
러시아 특유의 이름, 애칭, 호칭 3단콤보는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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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캐릭터들끼리 시덥잖은 대화만해도 존잼
행복한 가정은 어쩌구, 불행한 가정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