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리지 않은

큰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



아직 세우지 않은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아직 마시지 않은

당신 술에 벌써 취하였습니다.



아직 터지지 않은

전쟁에 상처 입고 죽었습니다.



상상과 현실 사이의

다른 점을 나는 더 이상 모릅니다.



그림자처럼, 나는

있습니다.

그리고

없습니다.





그래서 독갤 전전전 주딱이 누군데 고인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