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하고 3개월 동안 덜렁 집 나가더니 갑자기 말도 없이 여자들 우루루 데려와서 본부인에게 첩이니까 같이 살라고 함. 다른 나라 왕에게 공주 첩으로 삼게 해달라고 한 거 거절당하니까 다 죽여버리고 공주 유린하고 노예로 삼음. 죽을 때 아들에게 그 공주를 아내로 삼으라고 하니까 당연히 아들은 싫다고 하는데 말 안 들으면 저주 받을 거라고 어거지로 협박.
도띠(luj0810)2020-07-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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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6 01:22
답글
ㅇㅈ
도띠(luj0810)2020-07-03 13:42
멋잇는데 마초최고
익명(223.39)2020-07-03 13:58
ㅇㅈ 근데 또 에우리피데스의 헤라클레스 읽어보면 졸라 불쌍함... 걍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보편적인 감을 잃고 말년에 저렇게 된거 아닌가 싶기도함
채쿠쿠(223.38)2020-07-03 14:28
답글
근데 실존 인물이 아니라 극작가마다 다르게 해석한 걸 가지고 나 혼자 쒸익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
뭔 내용인디?
1년하고 3개월 동안 덜렁 집 나가더니 갑자기 말도 없이 여자들 우루루 데려와서 본부인에게 첩이니까 같이 살라고 함. 다른 나라 왕에게 공주 첩으로 삼게 해달라고 한 거 거절당하니까 다 죽여버리고 공주 유린하고 노예로 삼음. 죽을 때 아들에게 그 공주를 아내로 삼으라고 하니까 당연히 아들은 싫다고 하는데 말 안 들으면 저주 받을 거라고 어거지로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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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멋잇는데 마초최고
ㅇㅈ 근데 또 에우리피데스의 헤라클레스 읽어보면 졸라 불쌍함... 걍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보편적인 감을 잃고 말년에 저렇게 된거 아닌가 싶기도함
근데 실존 인물이 아니라 극작가마다 다르게 해석한 걸 가지고 나 혼자 쒸익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
그리스 넘들이 다 그렇지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