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50쪽을 넘겨서 읽게 되면
뇌의 알고리즘이 깨진 느낌,
단어를 바로 이해하고 문장을 바로 이해하는 대신
글자로 하나 하나씩만 인식하게 되고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려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곤란하게 됩니다.

커피는 오늘 카페인 400mg 정도로 먹었습니다.
더 많이 먹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책은 원래 하루에 2-3시간만 두고 읽는 거야" 라고 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 대답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곧 있으면 제가 갇힙니다.
폰을 못쓰고 인터넷도 못쓰고 방에 갇혀 있어서 책밖에 못 읽게 될 것입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 책을 많이 읽는 법을 알고 싶은 겁니다.

책 읽기 힘들었던 것에서 극복하고 많이 읽은 분 있나요?
어떤 방법을 써서 극복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