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망칠 수 있는 유혹으로부터 자기 검열이랄까요? 사회는 책보다 말초신경을 자극할만한 요소가 넘쳐나니까요. 결국 저에게 독서란 사회에 제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한 수단을 의미하죠[지식은 덤이고]


문득 내가 왜 독서를 할까 생각해보다 떠올라서 적어봤습니다. 결국 핵심은 '무엇에 대한' 자기 검열때문이었어요. 제가 원래 타인과 안좋게 엮이는 걸 원치않아 말부터 행동 하나하나 자기 검열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남한테 피해만 주지말자가 제 삶의 모토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