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푸이스는 '그'가 저지대 국가에서 산 것을 암(그래서 플랑드르 말로 잡담을 나눌 수 있다는 걸 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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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차푸이스가 플랑드르 말을 모른다고 생각해서, 혹은 허세를 위해서 가족에게 플랑드르 말로 대화하게 시킴
두 문장이 관계없는 두 사건의 병렬으로 보임
익명(14.33)2020-07-03 20:59
답글
문제는 여기서 그가 그라곤 나오지만 사실상 서술자와 같다는 점임 저 아래 차푸이스에 대한 문장과 그에 대한 문장은 그가 둘 다 알고 있는 정보라 좀 묘하게 읽힘 - dc App
수고양이무어(dontre)2020-07-03 21:05
답글
다시 생각해본 결과 차푸이스에겐 그렇게 보이지 않았을까, 하고 자조하는 생각에 가깝지 않을까 싶긴 함 번역 오류는 없이 - dc App
수고양이무어(dontre)2020-07-03 21:05
답글
아, 화자가 관찰자가 아니었구나.
그래도 기교를 부린 거라 생각하면 이해 못할 것까지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일단 '차푸이스는 그가 저지대 언어를~' 이건 확실히 아닌 거 같음.
그렇다면 도리어 문장이 더 이상해짐. 이 단락만 봐도 '그의 가족'이 '차푸이스의 사람들'일거 같진 않거든.
음 다시 읽어보니 아닌 거 같기도 하고 - dc App
맥락 오류 없는거 같은데?
차푸이스는 '그'가 저지대 국가에서 산 것을 암(그래서 플랑드르 말로 잡담을 나눌 수 있다는 걸 잘 암) - '그'는 차푸이스가 플랑드르 말을 모른다고 생각해서, 혹은 허세를 위해서 가족에게 플랑드르 말로 대화하게 시킴 두 문장이 관계없는 두 사건의 병렬으로 보임
문제는 여기서 그가 그라곤 나오지만 사실상 서술자와 같다는 점임 저 아래 차푸이스에 대한 문장과 그에 대한 문장은 그가 둘 다 알고 있는 정보라 좀 묘하게 읽힘 - dc App
다시 생각해본 결과 차푸이스에겐 그렇게 보이지 않았을까, 하고 자조하는 생각에 가깝지 않을까 싶긴 함 번역 오류는 없이 - dc App
아, 화자가 관찰자가 아니었구나. 그래도 기교를 부린 거라 생각하면 이해 못할 것까지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일단 '차푸이스는 그가 저지대 언어를~' 이건 확실히 아닌 거 같음. 그렇다면 도리어 문장이 더 이상해짐. 이 단락만 봐도 '그의 가족'이 '차푸이스의 사람들'일거 같진 않거든.
너무 번역체 같기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