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 전까지만 해도, 과한 폭력은 엄청 충격적으로 다가왔는데,
요즘은 폭력적이고 과격할 수록 유치하게만 느껴짐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중심으로 자극적인 영상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야하고 폭력적일 수록 오타쿠, 히키코모리스럽다는 이미지가 생겨서 그런지 모르겠음
실제로 아무 이유 없이 1화부터 상반신 날리고, 머리 날리고 하는 것을 양념으로 치는 만화, 웹소설은 발에 채일 정도로 많고,
사람을 세뇌시키는 종교 단체, 이지메, 가정 폭력 이런 음울한 소재도 일본에서 무수히 재생산되어서 유치하게 느껴지고....
기형적으로 성장한 상업주의 때문에 도리어 자극의 가치가 퇴색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그러니 20년 전에 출판하고도 현재까지 살아 남은 <그로테스크>를 읽어보는 건 어떨까?
서정적인 묘사로 이끌어내는 기괴한 분위기로 불멸성을 얻은 명작이라고~
야 양반 영업 할 줄 아시네
기.리.노.나.쓰.오.좋.아.
그로테스크 이거 의외로 평가가 좋네. 예전에 힘들던 시절에 억지로 읽던 책이라서 난 별로 느낌이 없었는데 ㄷㄷ
누군가의 예술관 중심이 되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나는 수많은 고전 명작들과 견주어도 이 책을 언제나 으뜸으로 꼽음
영업이었누 ㅋㅋㅋㅋ
그.로.테.스.크.좋.아.
안그래더 읽고싶은목록에 있다 ㅎㅎ - dc App
또 마이리스트에 넣어놓으셨습니까... 제발 읽어!!
너무 강한 말을 쓰지 마 약해 보인다구
느리구나... 책 읽는 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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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퀸퀸 퀸퀸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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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꽤 되서 다시 읽어야 해요. 번역서 위주로 다 다시 읽고 그때도 아무도 안 만들어 줬으면 내가 하려구요....
잘 기억도 안 나는 상태로 어영부영 다룰 만한 작가는 절대 아니니까....
이걸로 입문하면 되는거지? 나 기리노 나쓰오 항상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미뤘는데
개쩌는 책임 - dc App
김사과 - dc App
책 막 읽기 시작했을때 그로테스크 첨 읽고 개 충격 먹었음 기리노 나쓰오는 그 느낌을 내는 사람이 그닥 없어서 나한텐 모옌하고 도끼선생만큼 소중한 작가인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