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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네 권째 읽는 히라노 게이치로 소설인데, 단순한 로맨스 소설은 역시 전혀 아님. 사회, 사람, 사랑,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자연스럽게 풀어놓으며 독자를 묘하게 울릴 수 있는 작가가 몇이나 있을까(남았을까).
덧, '장송'과 마찬가지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더욱 각별하게 다가올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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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전에 댓글 달 때만 해도 그냥저냥 평타.. 정도였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갓소설 되었어요ㅎㅎ
몇 년 전에 형이 사왔던 책인데 내가 역사 위주로 읽다보니까 그냥 표지만 보고 넘겼었음ㅋㅋ 주말에 짬내서 읽어봐야겠다. - dc App
현대사1그램 함유되어 있음ㅋㅋ
크으.........
게이치로 책이 은근 갠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