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국에 공주가 있음. 나이는 50살 정도..ㅇㅇ
황제의 누나임
사기도박단이 있는데 공주가 자기 신분을 위장해서리 그냥 좀 잘사는
집 사모님 정도로 속이고 도박단이 운영하는 도박장에서 도박하다가
돈을 날려 먹음.
돈 날리니깐 아차 싶어서 도박장에다가 내 돈 1억 돌려달라고 함.
원래 도박은 불법이니깐 돈 빨리 돌려달라고 하니 도박장 깡패같은 넘들이
코웃음치면서 꺼지라고 함.
그러자 공주는 신고한다고 했고, 도박장 넘들은 신고할라면 해봐라. 신고하면
어차피 당신도 도박죄로 잡혀간다고 하면서 응하지 않음.
3일 후에 다시 공주가 도박장에 찾아감.
그리고 도박장 놈들한테 나에게서 가져간 돈 1억과 정신적 피해보상비
2억…합해서 총 3억을 내놓을 것을 요구함.
물론, 도박장 놈들은 어이 없다면서 무시하고 강제로 공주를 끌어냄.
그러자 공주는 너희들 정말 후회안하냐라면서 물러남.
공주가 도박장에서 쫓겨나자 도박장 주변에 매복하고 있던 9써클 마법사
몇 명과 드래곤 슬레이어급 검사 몇 명 그리고 약 50명의 궁수가 나타남.
그리고 도박장을 완전히 포위하고 공격을 시작.
당연히 도박장에는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2,30명 정도밖에 없었고 최정예
고수들인 공주의 부하들한테 상대가 안됨.
도박장 운영하던 조폭 두목은 오랏줄에 묶여 공주 앞에 질질 끌려옴.
공주는 내가 분명히 후회할 거라 했고, 2번이나 내 돈 돌려달라고 하지
않았냐..너희들 이제 끝장이다라고 윽박지름.
그때, 옆에 있던 공주의 심복이 이런 말을 함.
공주님, 감히 제국의 황족을 도박판에 끌어들여 금품을 갈취해 간 것은 필시
이웃 나라의 밀명을 받아 국가 전복을 기도하려는 의도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라고 귀뜸함.
그러자 공주는 아 맞다..그렇겠네. 너희들 단순한 도박꾼들이 아니라 역적놈들
이었구나! 라고 일갈.
조폭 두목은 벌벌 떨면서 눈물 흘리면서 아닙네다 아닙네다. 공주님이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고, 알았더라면 어찌 감히 이런 일을 했겠습니까라고 항변.
하지만 공주는 집사에게 이놈들의 간첩혐의에 대해 자백을 받아내라고 명령.
집사는 조폭들을 끌고가서 고문을 함.
결국 모진 고문 끝에 조폭들은 간첩 혐의를 인정;
그러자 공주는 아이고 아이고 우리 불쌍한 황제 폐하. 이런 역적놈들이 황상을
노리고 있네요. 누나가 이 나쁜 놈들을 모두 죽여 없애겠습니다…라며
조폭들 전부 처형함.
ㅇㅇ
그리고 도박장에 있던 돈은 전부 공주가 갖고 감.
공주는 여기서 얻은 막대한 돈을 마침 국가에서 진행중이던 수재민 복구 지원
정책에 기부함.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