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에서 나온 안나카레니나가 막힘없는 유려한 느낌이긴 한데, 문장이 진짜 정돈이 안돼있음. 예를들자면 오블론스키가 자기 꿈에 대해서 말하는 장면은 도대체 뭔 소린가 싶을 정도니깐.
익명(211.200)2020-07-05 06:55
펭귄버전 <그래! 알라빈이 다름슈타트에서 만찬을 베풀었어. 아니야, 다름슈타트가 아니라, 왠지 미국 같았는데? 그래, 그런데 거기서는 다름슈타트가 미국에 있었어. 그래, 알라빈이 유리 식탁에 차려진 만찬을 베풀었어. 그리고 식탁이 노래를 불렀지. 일 미오 테소로 아니, 그게 아니라 뭔가 더 좋은 거였는데. 게다가 작고 귀여운 유리병들이, 그래, 여인들이 있었어.>
익명(211.200)2020-07-05 06:55
열린책들버전 <그래! 알라빈이 다름슈타트에서 한턱냈지. 아니야, 다름슈타트가 아니라 어딘지 미국풍의 식당이었어. 그래 맞아, 꿈속에서 다름슈타트는 미국에 있었지. 알라빈이 유리로 된 식탁에서 만찬을 베풀고, 식탁들이 나의 보배를 불렀지. 아니야, 나의 보배가 아니라 뭔가 더 멋진 곡이었던 것 같아. 그리고 목이 긴 작은 병들이 놓여 있었는데, 그게 다 여자들이었다고.>
펭귄에서 나온 안나카레니나가 막힘없는 유려한 느낌이긴 한데, 문장이 진짜 정돈이 안돼있음. 예를들자면 오블론스키가 자기 꿈에 대해서 말하는 장면은 도대체 뭔 소린가 싶을 정도니깐.
펭귄버전 <그래! 알라빈이 다름슈타트에서 만찬을 베풀었어. 아니야, 다름슈타트가 아니라, 왠지 미국 같았는데? 그래, 그런데 거기서는 다름슈타트가 미국에 있었어. 그래, 알라빈이 유리 식탁에 차려진 만찬을 베풀었어. 그리고 식탁이 노래를 불렀지. 일 미오 테소로 아니, 그게 아니라 뭔가 더 좋은 거였는데. 게다가 작고 귀여운 유리병들이, 그래, 여인들이 있었어.>
열린책들버전 <그래! 알라빈이 다름슈타트에서 한턱냈지. 아니야, 다름슈타트가 아니라 어딘지 미국풍의 식당이었어. 그래 맞아, 꿈속에서 다름슈타트는 미국에 있었지. 알라빈이 유리로 된 식탁에서 만찬을 베풀고, 식탁들이 나의 보배를 불렀지. 아니야, 나의 보배가 아니라 뭔가 더 멋진 곡이었던 것 같아. 그리고 목이 긴 작은 병들이 놓여 있었는데, 그게 다 여자들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