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중인데요 목록에 있는 것 중에 못 찾은 책이 있어서 형님들의 능력을 빌리고자 합니다 어떤 책은 원서로만 있고 ㅠㅠ 제가 못찾는 건지... 번호는 목록에 있는 번호입니다
76보스웰 / 사무엘존슨전
78 존 울먼 / 일기
101 마이모니데스 / 방황하는 자들을 위한 안내서
117 갈레노스(갈렌) / 천부의기능
120 윌리엄 하비 / 혈액순환의 원리
124 바이런 / 돈 주안
127 헨리 아담스 / 헨리 아담스의 교육
댓글 16
못 찾은 책을 기를 쓰고 굳이 찾아야 할만큼 시카고 고전 100선이 필수 불가결한 리스트인 게 아님. 미국의 여러 대학들이 꼽는 많은 리스트 중 하나일 뿐임. 그리고 시카고 리스트 상당수 책은 단지 읽는 이가 미국인이거나 읽는 이가 서양인이기 때문에 선정된 것들이 꽤 있어서 그걸 한국인이 목숨걸고 따라 읽어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지
1(123.248)2017-07-24 06:35
이지성 이새끼 때문에 시카고 리스트가 사람 천재 만드는 절대적 리스트가 되어버림. 그런 리스트 만든 학교가 시카고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시카고가 잡대에서 책 읽고 명문대 된 것도 아닌데. 하 참 그 사기꾼 새끼가 사람 여럿 망치는군
1(123.248)2017-07-24 06:38
ㄴ전 이지성이란 사람 잘 몰라여 걍 차유람 남편이란 것만 알아여 그리고 그 사람 책 읽어 본 적도 없습니다 우연히 독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직업특성상 책읽을 시간이 많아서 양질의 책을 읽고 싶어서 도전 중인데여 님이 얘기한 부분 중에 서양인들이 정해서 뽑힌 책도 있는 것도 공감갑니다 하지만 좋은 책이 많은 리스트 같아서요
익명(182.222)2017-07-24 06:45
ㄴ 물론 좋은 책이 많다 하지만 적당히 찾아봐서 못 찾은 책들은 동양고전 읽는 데나 노력을 기울이거나 현대문학 현대 비문학 읽는 데 대신 그 노력을 써도 충분함. 애당초 그 리스트란 건 미국 여러 대학들 리스트 중 하나일 뿐 유일무이한 절대적 리스트가 아니므로. 또 사실 꼭 읽어야 하는 책들은 한국어로도 어지간히 번역된 게 현실이고.
1(123.248)2017-07-24 06:51
아직 한국어 번역본 없는 것들은 학자들에게나 가치있는 고전이거나 일반인이 읽을 필요성이 현저하게 낮은 것들임. 아직 신학대전 한국어 완역본이 없는데 미국 많은 대학들이 신학대전 일부를 리스트에 넣었음. 하지만 과연 21세기 한국인이 신학대전 안 읽었다고 무슨 치명적 결핍 같은 게 있겠냐?
1(123.248)2017-07-24 06:54
ㄴ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공격적이신 것 같아여ㅠㅠ
익명(211.36)2017-07-24 07:11
ㅋㅋㅋㅋㅋ1꼰대냐 애잡지 좀 말아라
어짜피 이거 다 읽을일도 없음
부딫혀본다는데 뭐 그러냐
익명(1.236)2017-07-24 11:22
ㄴ이제 30권 정도 읽었는데 지치는 감이 있네여ㅠㅠ 무엇보다 어려운 책이 많아서...
익명(211.36)2017-07-24 12:12
고전 저렇게 잡뽕으로 읽으면 힘듦. 연대순으로 읽어야 이해가 되지. 특히 철학을 저렇게 읽으면 노답. 뭐, 1년차 보니 쉬운 책으로 구성했지만. 그리고 그리스 비극은 저렇게 쪼개 읽으면 안되는데. 양도 얼마 안되니 한꺼번에 읽으셈.
익명(1.254)2017-07-24 12:43
고전 읽는다고 천재가 되지 않습니다. 이거 사회과학 분야의 경우 자연과학처럼 실증적 연구가 어려워 구라치는 경향이 다분했지만. 노벨경제상을 받은 사이먼에 의하면 사회과학도 충분히 증명이 가능하고 증명되지 않은 이론은 구라와 같다고 하셨죠. 시카고대학 고전 읽고 천재가 된다는 소리를 사이먼이 들었다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또 까였을 겁니다. / 시카고대학이 3류대학이였는데, 고전을 읽고 나서 노벨상으로 많이 받았다???? (실증적 연구 들어가면 이 개소리가 개소리였단걸 100% 입증가능하죠. 완전 개소리. 근데, 어느 누가 이런 개소리를 연구 하겠음. 연구할 가치도 없는 100% 개소린데. )
익명(1.254)2017-07-24 12:58
거참 잘난 사람들 많네 저기서 반만 읽어도 엄청난 지성인이 되겠구만 ㅋㅋ 저거 따라 읽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지 훈수질 오지네 ㅋㅋㅋ
익명(121.144)2017-07-24 14:53
글쓴이도 공유하고 싶어서 신나서 올렸을텐데 이렇게 무안줄 필요 있냐. 이런 책을 선정했구나 알아가는것도 좋은 경험이구만.
익명(175.207)2017-07-24 18:26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너무 작아서 눈이 아프다..
익명(175.207)2017-07-24 18:26
금서리스트 올린것도 아닌데 왜케 난리들이여
어렵다면 굳이 다 읽겠다는 강박을 버리고 저자가 쓴 다른책들도 읽어보고 그래
가령 니체 선악의 저편이 괜찮으면 도덕의 계보도 보고
그리고 독서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책 하나를 읽더라도 어떤사람이 되느냐 그게 중요한듯
나는 책사서 보는데 책사서 본다면 밑줄도 쳐보고 뭘 의미하나 생각도 해보고 또 철학은 세계사나 문화예술이랑관련있으니그쪽도읽어보고
익명(1.236)2017-07-24 19:14
그럼 될 듯 해
익명(1.236)2017-07-24 19:15
첫댓쓴이 말이 좀 공격적인 건 맞는데, 원래 저분이 좀 세게 말하는 성향이니까 너무 민감해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 목록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첫댓쓴분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런 책들을 맥락도 없이 읽어봤자 책에 왜 이런저런 말이 튀어 나오는지 이해도 못하고 시간만 버립니다.
못 찾은 책을 기를 쓰고 굳이 찾아야 할만큼 시카고 고전 100선이 필수 불가결한 리스트인 게 아님. 미국의 여러 대학들이 꼽는 많은 리스트 중 하나일 뿐임. 그리고 시카고 리스트 상당수 책은 단지 읽는 이가 미국인이거나 읽는 이가 서양인이기 때문에 선정된 것들이 꽤 있어서 그걸 한국인이 목숨걸고 따라 읽어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지
이지성 이새끼 때문에 시카고 리스트가 사람 천재 만드는 절대적 리스트가 되어버림. 그런 리스트 만든 학교가 시카고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시카고가 잡대에서 책 읽고 명문대 된 것도 아닌데. 하 참 그 사기꾼 새끼가 사람 여럿 망치는군
ㄴ전 이지성이란 사람 잘 몰라여 걍 차유람 남편이란 것만 알아여 그리고 그 사람 책 읽어 본 적도 없습니다 우연히 독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직업특성상 책읽을 시간이 많아서 양질의 책을 읽고 싶어서 도전 중인데여 님이 얘기한 부분 중에 서양인들이 정해서 뽑힌 책도 있는 것도 공감갑니다 하지만 좋은 책이 많은 리스트 같아서요
ㄴ 물론 좋은 책이 많다 하지만 적당히 찾아봐서 못 찾은 책들은 동양고전 읽는 데나 노력을 기울이거나 현대문학 현대 비문학 읽는 데 대신 그 노력을 써도 충분함. 애당초 그 리스트란 건 미국 여러 대학들 리스트 중 하나일 뿐 유일무이한 절대적 리스트가 아니므로. 또 사실 꼭 읽어야 하는 책들은 한국어로도 어지간히 번역된 게 현실이고.
아직 한국어 번역본 없는 것들은 학자들에게나 가치있는 고전이거나 일반인이 읽을 필요성이 현저하게 낮은 것들임. 아직 신학대전 한국어 완역본이 없는데 미국 많은 대학들이 신학대전 일부를 리스트에 넣었음. 하지만 과연 21세기 한국인이 신학대전 안 읽었다고 무슨 치명적 결핍 같은 게 있겠냐?
ㄴ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공격적이신 것 같아여ㅠㅠ
ㅋㅋㅋㅋㅋ1꼰대냐 애잡지 좀 말아라 어짜피 이거 다 읽을일도 없음 부딫혀본다는데 뭐 그러냐
ㄴ이제 30권 정도 읽었는데 지치는 감이 있네여ㅠㅠ 무엇보다 어려운 책이 많아서...
고전 저렇게 잡뽕으로 읽으면 힘듦. 연대순으로 읽어야 이해가 되지. 특히 철학을 저렇게 읽으면 노답. 뭐, 1년차 보니 쉬운 책으로 구성했지만. 그리고 그리스 비극은 저렇게 쪼개 읽으면 안되는데. 양도 얼마 안되니 한꺼번에 읽으셈.
고전 읽는다고 천재가 되지 않습니다. 이거 사회과학 분야의 경우 자연과학처럼 실증적 연구가 어려워 구라치는 경향이 다분했지만. 노벨경제상을 받은 사이먼에 의하면 사회과학도 충분히 증명이 가능하고 증명되지 않은 이론은 구라와 같다고 하셨죠. 시카고대학 고전 읽고 천재가 된다는 소리를 사이먼이 들었다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또 까였을 겁니다. / 시카고대학이 3류대학이였는데, 고전을 읽고 나서 노벨상으로 많이 받았다???? (실증적 연구 들어가면 이 개소리가 개소리였단걸 100% 입증가능하죠. 완전 개소리. 근데, 어느 누가 이런 개소리를 연구 하겠음. 연구할 가치도 없는 100% 개소린데. )
거참 잘난 사람들 많네 저기서 반만 읽어도 엄청난 지성인이 되겠구만 ㅋㅋ 저거 따라 읽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지 훈수질 오지네 ㅋㅋㅋ
글쓴이도 공유하고 싶어서 신나서 올렸을텐데 이렇게 무안줄 필요 있냐. 이런 책을 선정했구나 알아가는것도 좋은 경험이구만.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너무 작아서 눈이 아프다..
금서리스트 올린것도 아닌데 왜케 난리들이여 어렵다면 굳이 다 읽겠다는 강박을 버리고 저자가 쓴 다른책들도 읽어보고 그래 가령 니체 선악의 저편이 괜찮으면 도덕의 계보도 보고 그리고 독서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책 하나를 읽더라도 어떤사람이 되느냐 그게 중요한듯 나는 책사서 보는데 책사서 본다면 밑줄도 쳐보고 뭘 의미하나 생각도 해보고 또 철학은 세계사나 문화예술이랑관련있으니그쪽도읽어보고
그럼 될 듯 해
첫댓쓴이 말이 좀 공격적인 건 맞는데, 원래 저분이 좀 세게 말하는 성향이니까 너무 민감해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 목록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첫댓쓴분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런 책들을 맥락도 없이 읽어봤자 책에 왜 이런저런 말이 튀어 나오는지 이해도 못하고 시간만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