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책 히트쳤을 때 맨 앞의 한국독자들에게 이부분만 서점에서 읽어봤는데
번역이 너무 딱딱하더라고... 그래서 걸렀는데
어제 알라딘 중고매장 갔는데 사피엔스 상태 너무 좋은게 싸게 팔길래
그냥 한번 사볼까 하는 맘으로 샀음
집에서 읽어보니 술술 읽히네
근데 확실히 맨 앞쪽 한국독자들에게는 번역이 이상함.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대충 번역한 듯ㅋㅋ
간혹 이런 책들이 있긴하던데
심리학의 오해라는 책도 앞쪽 서문번역은 진짜 이상한데 본문은 번역이 꽤 괜찮았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