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우울증에 부모님 속만 썩이고 가족들의 망신거리에 정신연령은 초등학생, 계속 도망만 치는 저한테 책 한권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비싼 돈주고 보내준 유학도, 부모님의 기대도, 형과 누나들의 조언도, 다 저의 쓰레기같은 능력으로 다 날려먹고, 정말 너무 죽고싶습니다. 책이라도 읽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욕도 해주세요 겁쟁이라고,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병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