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내가 썼다시피 난 책을 읽으면 웬만하면 줄거리밖에 모르는 사람임
책을 다 읽고 뒤에 황석영이 해설이랍시고 써놓은게 있는데
이건 작가소개가 50%고 거기에 이 작가와 자기가 얼마나 친한지가 한 30%고
진짜 해설이 20%가 될까 말깐데 솔직히 해설을 봐도 모르겠음 내 생각엔 자기도 모르는데 대충 쓴거 같음
본인 정치색은 진짜 없는 사람인데
625부터 시작해서 시대 흐름따라 가다가 광주 518에서 얘기가 너무 불편하게 노골적이라 읽다 포기한 것도 있음
내가 한국문학은 잘 모르겠지만 그걸 떠나서 뭘 말할려는지 통 모르겠어서 한국문학은 포기함.
따지고보면 요즘 겉절이만큼 메시지 명확한 거 없는데 ㅋㅋㅋ
근데 그 아재가 소개한 겉절이는 최신작이래봤자 박민규 김애란이니까 뭐 그 시절 겉절이는 조금 숨기기라도 하긴 했음
이문열꺼 하구는 술술 익히드라 역시 이문열! 제일 난해했던 거는 장국영이 죽었다고? 라고 있는데 이건 첨부터 끝까지 뭘 말할려는지 모르겠음
그거 주제 별거 없음 그냥 어떤 것에도 의미를 두지 못하고 가상현실로 도망치는 청년들 얘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