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중에서 콩가루 집안 진짜 많네요즘 드라마의 콩가루는 비비지도 못할 수준딸을 산제물로 바친 아버지 아가멤논vs그런 남편을 정부와 함께 도끼로 박살낸 아내vs누나랑 힘 합쳐서 어머니랑 정부 다 죽여버린 아들wow...
아가멤논 졸라 불쌍... 트로이전쟁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다 불행한듯
오딧세우스는 고생은 했어도 잘 끝났으니 괜찮은거 아닐까?
나는... 다들 어딘가 좀 이상한 면이 있는 거 같애 ㅋㅋ
오딧세우스는 이타카에 돌아가서 구혼자들 참살하잖아 그것보고 니체 철학 빌려서 복수의 주체가 되었다고 말함 쉽게말하면 여정이 너무 고되서 인간이 비뚫어졋다는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