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의 비행운을 시작했는데첫 단편부터 넘 불쌍하드라 '내'가 좋아하던 선배가 약속잡아서 설레는 맘으로 나왔는데 마른 푸드파이터 옆에서 먹방하는 살찐 여자 대타가 필요해서 부른거였음 (선배가 프로그램 ad)흑흑
도서관에서 비행운 먹튀한 새끼 주거...ㅜ
나도 누가 훔쳤는지 자리에 없는 책 찾아서 한참 헤맨적 있음 ㅠㅠ
선배가 하는 "고개 들어"였나? 그 대사의 의미가 달라지는 게 씁쓸하더라...
'고개 좀 들어 이녀석아-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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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뛰쳐나가!! 말하고 싶은 갑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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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깥은 여름도 그렇던데 김애란 넘 우울쓰하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