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철학을 좋아해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상상만 해대니까 생활에서 동떨어진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장래희망이 소설가임 최인훈 작가님이 쓴 구운몽이 감명깊어서 소설가가 되려 하는데 조금이라도 망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까? 하나의 주제에만 너무 근본적이게 안으로 파고들어가는 사고습관이 생겨서 그 하나에 대한 것만 쓸데없이 설명을 길고 구체적이게 씀
이승우나 쿤데라식 소설쓰기. 사유가 한 권의 철학서를 읽는 기분. 이승우 작가 인터뷰보면 자기는 집필하기 전에 밑그림을 상세하게 그리고 시작한다던데, 참고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