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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여기서도 많이 언급되는 필립 로스의 에브리맨이다.
충분히 많이 언급된 책이니만큼 내가 읽고나서 블로그에 썼던 감상평으로 마무리할께
책은 추천이다. 특히 나이 먹을 때 마다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아마 5,60대 쯤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보지 않을까 싶다.
시간은 그래서 죽음은 필연적이다.
그 기계적인 정확성과 영속성을 무자비하다고 하는 것은 무력한 인간의 투정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의 실수에 대하여 뒤늦게라도 깨닫고, 후회하고, 자책한다고 해서 우리 과거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다만 그를 통해 현재의 우리가 바뀔 뿐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고 죽음은 한발씩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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