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도 예술인 지원금 제도 어느 정도 되어있긴 함


대산창작지원기금이라든지, 지역예술창작기금이라든지 대충 1000~2000정도 받음(근데 이것도 몇몇 불편러들이 알게 되면 빼애액 거릴 걸)


문제는 문학의 경우 그 기준점이 출판이어서


지원금 받는 게 은근 어려움


그리고 낸다하더라도 100% 다 통과시키지도 않고


책 그까짓거 그냥 내면 되지 않냐고 할 수 있겠는데


출판사도 회사인지라 모든 작가의 책을 내줄 순 없음


작가들 첫소설집 나오는 시기가 다 다른 이유가 그거임


좀 팔리겠다 싶으면 장류진처럼 1년 만에 소설집 나오고


좀 난해하다 싶으면 양선형처럼 5년 만에 나오는거지.


독립출판의 경우도 있긴 한데, 독립출판은 앞서 말한 창작지원금이나 예술창작기금 같은 거에서 제외 대상임


서울 같은 경우는 독립출판 지원금 주긴 한다만 얘네는 몇십만 원만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