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의 말들이란 책인데, 올해 초부터 허리 심하게 다쳐서 23시간씩 누워서 지내고 있음. ㅜ 22살에 이러고만 있으니까 조급해서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할 수 있는 게 읽는 거랑 생각하는 것밖에 없어서 책 읽고 글쓰기 시작했어. 근데 완전히 즐긴다는 생각보간 왠지 모를 의무감이 느껴졌는데 그 이유가 정확히 저거여서 갑자기 위로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