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관련 글에 내가 당시 영국에도 소설이란 게 있었냐고 댓글로 물어보니까 어떤 애가 '천로역정'이라고 말해줬는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ointmt&logNo=15005252846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위의 글에서는 소설은 18세기에 등장했다고 하네


뭐 아무튼 셰익스피어 시대 때는 소설이란 게 아예 없었거나 그런 게 있었어도 문학의 주된 장르로 인정받지 못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희곡은 독자적인 문학작품으로 여겨지는 데에 반해 영화 시나리오는 문학적 독자성이 거의 없다고 한다...


(셰익스피어가 소설 안 쓰고 희곡 쓴 걸로 봐서 동시대를 살았으면 영화감독 하고 있을 거라는 어떤 갤러의 말이 생각나서 걍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