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소설만 하더라도
미니홈피 어쩌구저쩌구 하는 소설 나오고
요새는 소설에 기본적으로 카톡이나 인스타가 등장하지
요컨대 당대 유행하는 매체들이 소설에 등장하는 거 말이야
이게 뭐 쭉 오래 갈만한 것들이라면야 감상에 방해가 되진 않겠지만
미니홈피처럼 망한 것이라면 먼 미래에 보다가 음? 하는 부분이 있을 거 같긴 한데
10년 전 소설만 하더라도
미니홈피 어쩌구저쩌구 하는 소설 나오고
요새는 소설에 기본적으로 카톡이나 인스타가 등장하지
요컨대 당대 유행하는 매체들이 소설에 등장하는 거 말이야
이게 뭐 쭉 오래 갈만한 것들이라면야 감상에 방해가 되진 않겠지만
미니홈피처럼 망한 것이라면 먼 미래에 보다가 음? 하는 부분이 있을 거 같긴 한데
최인훈이 70년에 쓴 소설에는 모니터에 관한 대화가 등장하던데.
시대상을 느끼게 하는 장치로 생각하기 때문에 좋아함, 당장 100년 전 로맨스 소설만 봐도 당대에만 유행한 시에 대한 문장이 나오지만 그것 때문에 거슬리진 않으니까
가면갈수록 매체가 일상에 차지하는 비율이 커질텐데, 이걸 소설 속에 잘 녹여내는 것도 능력이라 생각함
나중에는 주석이 달리지 않을까? 카카오톡이란 카카오사가 20xx년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로서 한국 내 점유율이 어쩌구저쩌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