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놀 가운데인 양
나를 에워싸 작열한다.
그대, 봄이여, 사랑하는 것이여!
수천의 사랑과 기쁨 더불어
그대의 영원한 열기
거룩한 마음
내 가슴으로 밀쳐든다.
끝없이 아름다운 것이여!
하여 내 그대를 끌어 안고자,
이 품안으로!
아, 애태우며
그대 가슴에 내 누우면,
그대의 꽃, 그대의 풀 포기
내 가슴에 밀려든다.
사랑스런 아침 바람
내 가슴 속 불타는
갈증을 식혀주면,
바람결에 나이팅게일 사랑스럽게
안개 낀 골짜기에서 나를 향해 우짖는다.
곧 가리라! 가리라!
그러나 어디로? 아, 어디로?
위를 향해, 위를 향해서이다,
구름은 아래로 떠오며, 구름은
그리운 사랑으로 내려 온다.
나에게로, 나에게로 오라!
너희들의 품에 안겨
위를 향해서
에워 싸고 에워 싸이어!
위를 향해
그대의 가슴에 안겨
자비로운 아버지여!
시 조회수가 낮아졌군
리빙포인트)금강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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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쓸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