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워서 중고등학생들도 잘 읽는다는 코스모스조차도 3번 읽어서 70퍼센트 밖에 이해 못하고 나머지 부분은 아직도 읽네요... 문학쪽은 여러 번 보면 아 이걸 작가는 이리 생각하네? 난 저리 생각했는데 하며 읽는 맛이 있는데 독서쪽은 딱 하나의 방향을 정해놓고 이게 맞아!라는 식이라 제가 읽기에 뻑뻑하다 느끼면 갑갑한 면이 있어요.
비문학은 그게 정상이지. 한번 읽었다고 책 내용 다 이해했다고 말하면 그건 천재거나 지가 다 이해했다고 착각한 거나 둘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