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설이 없다니 너무 작위적이군
[일반] 유아인, 당신의 책장은 너무 작위적이다
어떤작위의세계(rlaxogml03)
2020-07-09 14:59
추천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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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책잘알인 것 같은데 장 그르니에 폴 오스터 마르케스 소세키..
책 하나만 더 있었으면 책잘알 인정해줬을 텐데
책을 읽은 세월과 취향이 안보임. 그냥 힙한 책만 사모으는 것이거나, 기획사나 작가가 만들어준 책장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독서는 계통이 있는 취미인데 같은 작가의 책이나 비슷한 주제, 소재의 책이 안보인다는 건 진짜 작위적이긴 함. 예를 들어 폴 오스터 달의 궁전을 인상깊게 읽었다면 뉴욕3부작을 안샀을리가 없잖아.
사놨는데 목록에선 뺐을 수도 있지
뭔 ㅋㅋ 계통이 있는 취미 ㅋㅋㅋㅋ
저거 말고도 책 많앗음 걍 화면에 비친거만 모은거
그렇다면 미안. 집에 tv가 없어서 ㅠㅠ
티비를 봤으면 만들어준 책장 이런 소리 안했을텐데..책꽂이에 꽂힌책은 별로 없고 다 바닥에 쌓여있었음 정리 중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사간다고 함..저것도 화면에 잡힌 일부를 팬이 정리해서 올렸는데 저렇게 분류해놓은거지..아마 선물받은 책도 많을 듯..책 좋아한다고 소문나면 팬들이 선물 많이 함
매체에서 광고때려넣은 책만 있더라 확실히 스스로 알아보고 찾아낸 책 목록은 아님
저건 화면에 잡힌 책이고 쌓여있는 책이 더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