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황혼
나는 문간에 앉아
일하는 마지막 순간을 비치는
하루의 나머지를 찬미합니다.
남루한 옷을 입은 한 노인이
미래의 수확을 한줌 가득 뿌리는 것을
밤 이슬에 젖은 이 땅에서
마음 흐믓하게 쳐다봅니다.
그의 높고 검은 그림자가
이 넓은 밭을 가득 채우니,
그가 세월의 소중함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우리는 알겠습니다.
농부는 넓은 들판에
오고 가며 멀리 씨를 뿌리며
손을 폈다 다시 시작하고
나는 숨은 목격자, 혼자 쳐다봅니다.
웅성대는 소리 들리는 가운데
이제 어둠은 그 장막을 펼치며
별나라까지 멀리
씨 뿌리는 이의 장엄한 그림자를 드리워 줍니다.
배고프다
야한 건 괜찮은데 퀄 자체가 좀 구리다. 너 되게 허슬한 서양 야동만 보지?
ㄹㅇㅋㅋ
ㅅㅂ 안 올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