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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마을에 이르러

고향의 풍습을 따라서


매맑은 봄철 축제일에

작은 새 놓아 주노라.


비록 한 마리 새이지만

산 것에 자유를 주고


아쉬운 생각은 없으니

나의 마음은 평화로와라.






히히 학교 존나 일찍 끝났다 오늘 생의 이면 꼭 완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