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파상이 중요하게여긴것은 소설이 그저 내용이 아닌 그 소설에서 보여주는 하나의 이미지이자 시각화되었고 정렬된 모습임
소설을 자신의 사상을 전파할려다던가 철학적인 물음이 아닌 미적인 모습으로 그려나가는게 모파상이 최종적으로 그려나가는 목적임
아마 스승의 영향이 커서그런것같은데
그렇다고 아름다움이 최고!같은 탐미주의가 아닌 소설의 묘사자체를 얼마나 섬세하고 미적으로 그려나가 마치 글을 읽는데에 눈앞에서 풍경이 펼쳐지는 모습을 중시해서 서사자체는 재미없는 서사가많음
발자크같은 사실적인 묘사에만 치중한게 아닌 묘사를 이미지적으로 보여주려고 쓰는케이스임
그럼 안 읽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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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자체가 계속해서 재밌게 나가는 디킨스
근데 대표작인 목걸이나 보석은 서사에 충실하던데...그것만 그런가 보구나.
맘에 든다. 스승은 누구임?
플로베르 보바리부인 저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