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읽다가 실수로 책에 흠집 낼까 봐 쫄리기도 하고, 엄연히 판매 중인 상품을 헌 상태로 만드는 데 일조한다는 게 찝찝해서 안 읽는데 유난 떠는 건가 헤헷
어쨌든 서점에서 책 읽는 거 자연스러운 문화로 취급되는 거냐 걍...?
댓글 8
비교적 손상에서 자유로운 물품인데, 서점 입장에서도 창고에 넣어두고 아무도 못보게하면, 그만큼 자기 스스로 팔릴 기회를 날리는 꼴이니, 그만큼 바보 같은 짓이 없음. 주문제작하거나 품질보증서가 있거나 한 물건도 아니라, 오로지 직접보여주는 게 거의 유일한 소비자 접촉법임.
ㄴㄷ(58.77)2017-07-29 06:48
미개함
익명(118.47)2017-07-29 07:42
모든 환경을 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읽으라고 보채듯이 조성해 놓았잖아? 사실 웹사이트 책소개만 보고 지뢰밟은 게 한 두 번이 아님
1(123.248)2017-07-29 07:51
읽으라고 전시해논 책들인데 눈치 볼 게 뭐 있음
익명(175.223)2017-07-29 09:17
구매전에 읽어보는건 당연한건데 아예 작정하고 책 통째로 읽는 사람은 병신같음
익명(211.36)2017-07-29 09:25
인기서적은 여러명이서 그런식으로 새 도서를 돌려보는 셈인데 결국 구매자는 정가주고 중고 사는 꼴
견본은 견본대로 두고 나머진 비닐 씌워야함 인기서적에 한해서
익명(211.36)2017-07-29 10:31
만약 그걸로 피해가 커지면 서점들이 알아서 제재하겠지.. 지금은 아예 책상까지 마련해주는데
비교적 손상에서 자유로운 물품인데, 서점 입장에서도 창고에 넣어두고 아무도 못보게하면, 그만큼 자기 스스로 팔릴 기회를 날리는 꼴이니, 그만큼 바보 같은 짓이 없음. 주문제작하거나 품질보증서가 있거나 한 물건도 아니라, 오로지 직접보여주는 게 거의 유일한 소비자 접촉법임.
미개함
모든 환경을 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읽으라고 보채듯이 조성해 놓았잖아? 사실 웹사이트 책소개만 보고 지뢰밟은 게 한 두 번이 아님
읽으라고 전시해논 책들인데 눈치 볼 게 뭐 있음
구매전에 읽어보는건 당연한건데 아예 작정하고 책 통째로 읽는 사람은 병신같음
인기서적은 여러명이서 그런식으로 새 도서를 돌려보는 셈인데 결국 구매자는 정가주고 중고 사는 꼴 견본은 견본대로 두고 나머진 비닐 씌워야함 인기서적에 한해서
만약 그걸로 피해가 커지면 서점들이 알아서 제재하겠지.. 지금은 아예 책상까지 마련해주는데
읽든 말든 그 사람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