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리에 예스와 노의 경계선이 어딘가 그 적용단위를 점차 줄여버리면 모호한 지점이 온다 그래서 자기는 윤리란 걸 다시 생각해 봤다고 했거든
2. 어제는 또 세나개라는 애견프로그램에서 식용견 구조를 다뤘는데 나는 그 열악한 환경의 개들을 보고 구조에 기뻐하면서도 왜 개만? 이라는 반발심을 동시에 가졌어. 항상.
그걸 보고 듣고 잤는데 꿈에서 그 래파토리가 그려지더니 갑자기 내가 달팽이가 되어가더라고. 초기엔 주변 사람들이 나를 사람처럼 대하고 안쓰러워 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호칭이 변하고 어느샌가 나를 잡아먹을 궁리를 하더라
3.이게 뭔 개꿈인가 싶어 깼다.
떠올려 보니 어제밤에 봤던게 꿈에서 섞였구나 싶었어. 굉장히 기분 나쁜 느낌이더라구...
솔직히 어느지점들이 섞였는지 정확히 짚을 순 없었어. 근데 느낌이 그랬어.
4. 카프카의 변신을 교과서나 지문에서나 잠깐 접했었는데 전부를 읽고 싶어졌어. 혹시 카프카가 변신을 쓴 계기를 아는 사람 있어?
2. 어제는 또 세나개라는 애견프로그램에서 식용견 구조를 다뤘는데 나는 그 열악한 환경의 개들을 보고 구조에 기뻐하면서도 왜 개만? 이라는 반발심을 동시에 가졌어. 항상.
그걸 보고 듣고 잤는데 꿈에서 그 래파토리가 그려지더니 갑자기 내가 달팽이가 되어가더라고. 초기엔 주변 사람들이 나를 사람처럼 대하고 안쓰러워 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호칭이 변하고 어느샌가 나를 잡아먹을 궁리를 하더라
3.이게 뭔 개꿈인가 싶어 깼다.
떠올려 보니 어제밤에 봤던게 꿈에서 섞였구나 싶었어. 굉장히 기분 나쁜 느낌이더라구...
솔직히 어느지점들이 섞였는지 정확히 짚을 순 없었어. 근데 느낌이 그랬어.
4. 카프카의 변신을 교과서나 지문에서나 잠깐 접했었는데 전부를 읽고 싶어졌어. 혹시 카프카가 변신을 쓴 계기를 아는 사람 있어?
심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