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많은 책을 읽어내야 하는 강박감에 사색과 숙고하는 적어서 일까?


독후감을 쓰면 확실히 많이 남겠지만 


한 번 쓴다쓴다하는데 결국 한 번 쓰기가 힘드네.


독서의 목적은 많은 지식을 책 속에서 얻어서 사회적 활동을 하면서


내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고


짝짓기하기 전에 지적으로 보이고자 하는 마음도 있고


짝짓기후에 자식을 낳든 안 낳든간에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생물학적으로 내가 번식할 시기라서


사회통념상으로도 내가 번식할 시기라서


과도하게 저질스러운 생각인가..? 


아무튼 앞으로 살면서 최대한 많은 지식을 얻고 싶고 이것을 토대로 남들 보다 앞서가는 삶을 살고 싶어서인데


어떻게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지 않고 더 기억에 남길 수 있을까.... 즉 장기기억...  

이런 생각이 무지에서 오는건가.. 기억에 대해 잘 모르기에?


아니면 더 많은 책을 이런 식으로 읽으면 각각의 책에서 얻은 지식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기억을 형성하고


지식으로 형성되어 나가는것을까? (이것또한 고도의 자기합리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