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본이 들어가는 분야가 아니면(공학이라든지)

결국 좀 더 시간이 많이 걸릴 뿐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서든

개인이 충분히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다

무슨무슨 학회니 협회니 결국 권익보호를 위해 있는 건데

그게 변질되어 폐쇄적인 이해집단으로 변모하는 꼴 많이 봤잖아?

그걸 뻔히 알면서도 협회의 눈치를 본다는 건

거기서의 인정이 판매량은 물론 각종 대외활동으로 어느 정도 안정된 수입, 전업으로 하며 평균 수준의 삶을 보장하기 때문이지.


모두 자신의 선택일 따름이다.

개인이 집단을 바꿀 수 없고, 딱히 그걸 원하지도 않는다고 자각한다면

집단에 편입되고 일절 징징대지 말고 아닥하거나

단독자로 고생하며 그들보다 유의미한 결과를 내야 한다.

자기가 내세우는 일에 전념하지 않고 피해자 행세해봐야 소용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