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역사 청산 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의 지방의회 의원을 지낸 사람이 대문호 찰스 디킨스를 인종차별주의자라 비판하며 그의 생가를 훼손했다.
영국 녹색당 이언 드라이버 전 지방의회 의원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저녁 켄트주 타넷 지역에 있는 디킨스 생가 벽면에 '디킨스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문구를 두 차례 써 훼손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9일 보도했다.
[일반] 디킨스 하늘에서 통한의 눈물
익명(61.47)
2020-07-13 16:01
추천 2
댓글 6
다른 게시글
-
형들 알라긴 중고서점에서 적립금 사용 가능해? [4][일반] 익명(211.177) | 20.07.13추천 0
-
독서모임에 선물한다고 하면 뭐가 좋을까 [5][일반] 앙리(39.7) | 20.07.13추천 0
-
책 아예 처음 보는 친구가 추천 해달라는데.. [5][일반] Book(docse0124) | 20.07.13추천 0
-
칼비노 우주만화 어썸하네 ㅋㅋ[일반] 원더풀라이..(s4oob) | 20.07.13추천 0
-
이방인, 동물농장 출판사 번역퀄 평가좀 [1][일반] 익명(223.38) | 20.07.13추천 0
-
나 7살 유띠원생인뎹 잼밋는 책 추천해듀데여 [5][일반] 익명(118.33) | 20.07.13추천 0
-
세계사 책 추천좀 해 줄 수 있음?? [2][일반] 익명(223.62) | 20.07.13추천 0
-
나폴레옹전쟁에 관한책 좋은거 아는 갤럼 없냐 [3][일반] 탈영병(start01) | 20.07.13추천 0
-
불한당 읽어야 하는데... [2][일반] 책은도끼다(sungyue) | 20.07.13추천 2
-
알라딘 재밌는 이벤트 하네 [11][신간📰] 대하소설(dkfxh200) | 20.07.13추천 4
19세기 때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닌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마크 트웨인같은 양심적인 사람도 몇 있었지만
내가 흑인이 아니어서 저사람들의 분노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도가 지나친거 아닌가 싶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마크 트웨인 정도로 께인 지식인도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톰 소여 모험] 시리즈에서 "흑인은 선거권이 없다"는 식의 묘사하면서 도망 나오는 노예소년을 "인간적인 동정"으로 바라보는 것이지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대우는 생각하지 않고 있음. 시대가 그러하였는데, 그 시대의 기준을 무시하고 지금에 맞추는 것은 넌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