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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역사 청산 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의 지방의회 의원을 지낸 사람이 대문호 찰스 디킨스를 인종차별주의자라 비판하며 그의 생가를 훼손했다.

영국 녹색당 이언 드라이버 전 지방의회 의원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저녁 켄트주 타넷 지역에 있는 디킨스 생가 벽면에 '디킨스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문구를 두 차례 써 훼손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9일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14121?sid=104